그네 [시선의 수]
우리 눈이 마주치는 걸, 그저 우연에 빗대지만
부단히 그댈 쳐다본 나의 노력이 만들어 낸 일이에요.
[CREDIT]
Executive producer 양경모
Composed by 양경모
Lyrics by 양경모
Arranged by 양경모
Vocal 네네 (Nene) (Track 01), 초이 (Choi) (Track 02)
Piano 양경모
Drum 권범섭 (Track 01)
Bass 이유 (Track 01)
Guitar 이경재 (Track 01)
Mixed by 박병준
Mastering by 박병준
PUBLISHED BY BISCUI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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