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태니 새 싱글 '마이 프레셔스'로 돌아온다.
‘마이 프레셔스'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잊고 지내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곡이다.
누구에게나 있는 감사한 기억들을 서정적인 멜로디에 풀어냈다.
앨범을 통해 짧은 기간에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태니는 "나에게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며 가사에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발매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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