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너 아리아,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마지막 극에서 울려 퍼지는 'Nessun Dorma'.
늘 자신만의 차분하고 이지적인 해석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고 있는 첼리스트 Lian과 국내 재즈 씬에서 독보적 존재감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강재훈'이 만나 만들어 낸 아름다운 하모니.
CREDIT
Cello : Lian (백윤정)
Piano : 강재훈
recorded by 이승훈 @Gloryagain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주환 @Johnny Company
Produced by 김주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