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별 (Kwon Byul)’ [꽃이 피던 날들]
두 번째 EP 앨범 ‘꽃이 피던 날들’은 현대 사회에서의 서글픈 마음 속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권별 (Kwon Byul)의 신곡으로, ‘나는 그대의 달이 될래요 환하게 비추어 줄게요’ 같은 서정적인 가사와 ‘누군가 툭 치지 않아도 눈물이 뚝 떨어지던 날’ 과 같은 공감되는 가사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상처받은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이야기로 마음을 품어주려는 싱어송라이터 권별 (Kwon Byul)의 마음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곡들이 특징이고 그만큼 빛이 난다.
아코디언 소리로 구슬픔을 자아낸 부분도 인상 깊으며, 서글픈 바이올린 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부분 또한 싱어송라이터 권별 (Kwon Byul)의 매력이다.
‘9월 15일’이란 곡에서는 피아노와 보컬만 나왔는데도 허물어진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이 담겨진 곡이다.
잔잔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꽃이 피던 날들’은 '비록 3~4분에 이르는 짧은 곡들이지만 그 곡 안에서 마음을 치유했으면 좋겠다’는 발매 소감을 전했다.
CREDIT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Produced by 권별
Composed by 권별
Lyrics by 권별
Arranged by 권별
Vocal 권별
Piano 권별
Recording @ JM Studio
Mixing&Mastering Engineer 장지복 @ ZV Studio
Album Photo by 권별, 정희경
“꽃이 피던 날들”
Produced by 권별
Composed by 권별
Lyrics by 권별
Arranged by 권별
Vocal 권별
Piano 권별
Violin 이산호
Recording @ JM Studio
Mixing&Mastering Engineer 장지복 @ ZV Studio
Album Photo by 권별, 정희경
“9월 15일”
Produced by 권별
Composed by 권별
Lyrics by 권별
Arranged by 권별
Vocal 권별
Piano 권별
Recording @ JM Studio
Mixing&Mastering Engineer 장지복 @ ZV Studio
Album Photo by 권별, 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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