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구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너와 손을 잡고
천천히 천천히 걷고 싶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느끼며
천천히 걷고 싶다.
너의 미소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실컷 마주 보고 싶다.
너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들어가
사랑한다 말하며
손을 꼭 잡고
천천히 걷고 싶다.
CREDIT
Produced by 한현구
Composed by 한현구
Lyrics by 한현구
Arranged by 한현구
A. Guitar by 한현구
Mixing Engineer 윤태현
Mastering Engineer 윤태현
Artwork 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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