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3번째 싱글 '이 밤'
기존의 미니멀한 구성과 다르게 이번엔 많은 악기구성으로 해왔던 분위기와 다르게
발라드 감성에 더붙여 디테일한 알앤비 소스들이 새로운 연희의 매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2번째 싱글에서 합을 맞춘 피아니스트 ‘노이’의 피아노 세션 및 편곡 참여로
곡의 전체적인 기승전결감과 전반적인 퀄리티를 끌어올려 완성도를 더한다.
CREDIT
Producer 연희(조여래, SIM2)
Lyrics by 조여래
Composed by 조여래, SIM2
Arranged by 조여래, SIM2, Noi
Piano by Noi
Bass by 조여래
Drum by SIM2
String Performed by SIM2
Vocal 조여래
Mixed by 조여래
Mastered by 조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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