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수' [밤]
혼잣말 같은 노래. 매일 밤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담은 노래입니다. 작·편곡은 지난해 발매한 "미술학원"이라는 곡에서 함께한 저의 좋은 친구이자 최고의 프로듀서 'dress'와 함께했습니다.
사전적 의미
: [명사]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Credits.
Composed by dress, 서현수
Lyrics by 서현수
Arranged by dress
Drum dress
Piano 박준우
Bass dress
Strings dress
Chorus 서현수
Mixed by 고현정 @ koko sound
Mastered by Joe Laporta @ Sterling Sound,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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