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뫼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는 것뿐이에요]
어려웠던 해의 마지막에 보내고 싶었던 말들입니다.
작년 말에 빌었던 올해의 소원들은 어떻게든 사라졌지만
내년에는 또 다른 소원을 빌어보고 싶습니다.
[CREDIT]
작곡, 작사, 편곡, 프로그래밍 - 문희뫼
녹음: 허근녕 at VAT Studio
믹싱: 허근녕 at VAT Studio
마스터링: 허근녕 at VAT Studio
커버 아트: 암사자
PUBLISHED BY BISCUI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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