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첫 번째 싱글 [끝]
계절은 흘러 흘러 아직도 절반이 남아
지나온 반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반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가 되어
낭만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맞이하는 우리의 노래는
지나온 여름이 너무나도 서운해 끄적였던 우리들의 메아리였다.
다시 오는 여름에는 조금 더 뜨거운 여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목청껏 불러본다.
Write and Lyrics by 이건우
Vocal by 이건우, 조대성
Guitar by 이건우
Bass by 조대성
Drum by 허원
Recorded by Tardis Studio 류호건
Mixing Mastering by Tardis Studio 류호건
Album Cover by luntacle (1unchtim3c1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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