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달'의 두 번째 싱글 '보고 싶은 사람이 참 많은 밤'
가장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며
하룻밤 사이 완성한 곡이에요
여전히 밤이 되면 보고 싶은 사람은 많고,
여전히 연락할 용기는 한 톨도 없는 저예요
온전히 느껴지는 감정에 집중하며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CREDIT
Composed by 빈달
Lyrics by 빈달
Arranged by 빈달
Vocal by 빈달
Piano by 빈달
Special Thanks 민우석 (@minu_dreamers)
Photo by 박태진 (@sansinryung)
Recorded, Mixed by 김태양 (@sunsinn980330_dreamers)
Mastered by 강승희 (at SONIC KOREA)
PUBLISHED BY BISCUIT SOUN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