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마디]
안녕하세요, 늘섬입니다.
포근한 봄입니다. 우리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이 계절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삶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고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이 노래가 여러분들의 삶 속에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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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작사/작곡/편곡 김용현
기타/신서사이징/프로그래밍 김용현
녹음/믹싱/마스터링 김용현
커버 HWAL
PUBLISHED BY BISCUI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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