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빛 (roadandlight) - 문호의 방향
쫒아오는 이 없고 도망치는 이만 있는 형국
길거리와 수풀에 갈겨대던 노상방뇨가 발각되어 겁에 질린 채 도피하는 이 도시의 주정꾼은 무얼 투덜대며 살아가는가
이로울 것 없는 생각들이 생쇼를 벌인다.
내일은 또 이로웠다고 편안한게 잠들지도 모를 일이지만 난 희한하게도 그들을
CREDIT
작사, 작곡, 편곡 길과빛
A.Guitar 길과빛
Vocal 길과빛
Rcoding studio 길과빛 소리
Mixing, Mastering Engineer 길과빛
Photo by 길과빛
PUBLISHED BY BISCUI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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