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소개]
일곱 번째 기록
구구절절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해도 모자랄 판에
자신을 사랑하면 안 되는 이유의 대해 설명하고 있는 곡이다
“저의 치명적인 단점을 미리 얘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라고 전한 그는 그 이야기를 가장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는 포크의 형태로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세상을 처음 마주했을 때” 이후 피처링 없이
홀로 참여하는 곡으로
“기타 하나와 목소리 하나로 전한다는 게 무척 떨리네요”
라고 너스레를 떨고 있지만 이 곡만큼은 오직 본인의 목소리로만
채우고 싶은 그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Thanks to]
Elliot, 이성준
CREDIT
Composed by : 강희유
Lyrics by : 강희유
Arranged by : Elliot
Mixed by : 이성준
Mastered by : 이성준
Artwork by : jeisolart
PUBLISHED BY BISCUI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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