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구진실의 첫 앨범 '대교'는
여름밤 아무 생각 없이 달리는 도로 위에서 듣고 싶어 만든 노래이다.
불안함 속에 시작이라는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지금 당장 아무 생각 나지 않고 무기력한 사람들에게
잠시 쉬고 다시 한번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설렘을 느껴보자 하는 내용의 가사이다.
CREDIT
01. 대교
lyrics by: 서채빈
songwriter: 구진실
arranger: 구진실
vocal: 구진실
chorus: 구진실, 서주성
mix: hun studio
PUBLISHED BY BISCUIT SOUN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