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밴드 챈스 (CH4NCE)의 새 싱글 [Fixed]
발매 기념 인터뷰와 프로필 촬영 그리고 스페셜한 이벤트 라이브 영상까지!
더욱더 ‘영국 감성’으로 돌아온 밴드 챈스의 발매 기념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ALBUM [Fixed]
PHOTO 작가 양지훈님과 함께 한 프로필 사진!
INTERVIEW [Fixed] 발매 기념 인터뷰
Q. 신곡 ‘Fixed’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A. 여느 때와 같이 작업을 마치고 자기 전에 잠깐 피아노를 쳐보려고 앉았다가 합주를 한 시간이나 하게 된 날이 있는데요. 그때 나온 코드와 리프가 이번 곡 ‘Fixed’의 시작이었어요. 그냥 즉흥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서로 연주를 해보다가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와 앨범으로 나오게 된 경우는 재작년에 발매된 ‘Oars’라는 곡 이후엔 처음이었어서 기분이 좋았죠.
Q. ‘Fixed’는 어떤 곡인가요?
A. 이번 곡은 밴드 사운드 편곡으로 청량감 있게 작업해보았어요. 워낙 저희 멤버 모두가 영국 밴드 음악을 좋아해서, 듣고 자란 음악들의 감성을 내보려고 노력했어요. 기타, 드럼, 베이스, 피아노, 보컬을 제외하면 다른 트랙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기본 악기들에 충실하게 편곡된 곡이고 가사는 너무나 공감이 많이 될만한 이야기인데, 헤어진 연인을 상상하면서 이 땐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 땐 저랬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본다는 내용이에요. 조금 지질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누구나 해보는 지질한 상상 아닐까요?
Q.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A. 저희는 올해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공연 준비도 계속해서 많은 분들은 아니더래도 저희를 보고 싶으신 분들이 저희를 볼 수 있을 만큼은 적어도 공연이나, 영상 매체들을 통해서 찾아뵐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PHOTO 라이브 영상 촬영 스틸컷
창이 (베이스)
Hann (보컬)
HAIL (기타)
Chuck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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