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안셔스]
꽃 한 송이도 활짝 피워내기까지
많은 과정과 정성이 닿는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의 정성이 닿았기에 존재하는 ‘우리’는 가끔,
스스로가 엄청난 존재라는 걸 잊고 한없이 작아지는 순간들을 맞이하곤 한다.
‘리시안셔스’는 싱어송라이터 누리가 꽃 한 송이를 바라보며 영감을 받아,
세상의 많은 것들로부터 자존감이 낮아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곡
CREDIT
Vocal : 누리
Drum : 한호철
Bass : 한호철
Piano : 한호철
Guitar : 이태욱
Composer By : 누리
Lyrics By : 누리
Arrange By : 누리, 한호철
Mixing & Mastering : 어그먼트 @ Augment Studio
Album Art & Design : 김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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