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꿈과 환희, 그리고 사랑을 담아.
우리들은 모두 저마다의 계절을 지녔어요.
각자의 계절 안에는 피는 꽃의 모양도, 부는 바람의 냄새도 다르죠.
그 중에 어느 특별한 계절이 나에게 와 닿기만을 기다리던 날들에 대해,
'우리'라는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던 수많은 밤들에 대해 적었어요.
[CREDIT]
Composed by 정의균, 한시하
Lyrics by 한시하, 정의균
Vocal by 한시하
Arranged by 정의균, 한시하
PUBLISHED BY BISCUI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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