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서른이 가까울 즈음에]
어느새 서른이 가까운 나이..
이쯤 되면 뭔가 엄청난 게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별것 없는 인생...
우리 존재 화이팅...
CREDIT
작사와 작곡과 편곡과 연주 - 강승호
보컬 - 김영오
PUBLISHED BY BISCUI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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