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아일랜드 출신의 포크팝 싱어송라이터 엠마 랑포드가 싱글 ‘굿바이 하와이’를 4일 공개했다.
‘굿바이 하와이’는 아이리쉬 정서를 베이스로 한 하와이언 리듬에 짜임새 있는 코러스 라인이 인상적인 곡으로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가사도 눈여겨볼만하다.
엠마 랑포드는 “자신의 새 싱글을 한국에도 들려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한국에서도 공연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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