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찰리빈웍스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9일 발매됐다.
9일 정규 1집 "#MOREYOUNGZOO'를 통해 세상 밖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걷게 된다.
앨범은 총 12곡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라드, 팝, 레게, 하드 록, 로큰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어 앨범을 듣는 내내 청자들의 귀를 쉬지 않게 만들 예정이다.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썼다고 자부하는 그의 가사들은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여리게 청자들의 마음을 지구의 계절처럼 달구고 식힐 것이다.
이번 앨범은 더 모노톤즈, 트리스, 키스누 등 걸출한 인디 뮤지션들이 녹음했던 공간 '러브 엑스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찰리빈웍스가 직접 믹스, JFS 마스터링의 송지훈 기사가 마스터링을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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