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밴드 턱스가 두 번째 싱글 '비치는 해변'을 공개한다.
턱스는 서울예술대학교 17학번 동기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개개인의 탄탄한 실력이 돋보이는 밴드다.
'비치는 해변'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기분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여름인 만큼 '해변'이라는 주제를 턱스만의 색깔로 해석해냈다.
턱스는 "신나는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인 만큼 많은 분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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