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음악으로 인한 충치 주의, 다들 치약 챙겨
영등포의 옛 밀가루 공장에서 즐기는
재즈, R&B, 힙합 등
흑인 음악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도심형 야외 페스티벌,
브라운슈가도넛 2023에 초대합니다.
《2nd Line-Up》
❶오직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한국을 찾는 '케니 배론 & 베니 그린' 피아노 듀오
❷마일즈 데이비스를 잇는 동시대 스타일리스트 '크리스찬 스콧' 첫 내한
❸북유럽을 대표하는 재즈 디바, 잉거 마리
❹이번 공연을 위해 엔니오 모리꼬네 스페셜 프로그램을 준비한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❺팔로알토, 저스디스와 재즈힙합 스페셜리스트 레이지쿠마 콜렉티브가 함께하는 무대
❻뛰어난 테크닉과 압도적인 라이브로 탄탄한 팬덤을 거느린 이성찬그룹
❼브라운슈가도넛2023으로 전역 후 첫 무대를 선보이는 R&B 귀재 지바노프(jeebanoff)
❽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웰메이드 음악 따마(THAMA)
❾뛰어난 송라이팅과 매력적인 중저음 시온(Sion)
❿'얀씨클럽'의 디렉터인 사모 키요타를 중심으로, 재즈힙합 아티스트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 '더 사운드 오브 얀씨 클럽(The Sound of Yancey Club)'
그 외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의 뜨거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처음 만나는 새로운 무드의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을 즐겨보세요.
공연정보
▷공연 일시: 9.9(Sat)~9.10(Sun)
▷공연 장소: 영등포 프로보크 서울
▷티켓 예매: 인터파크 티켓
▷주최 : 비스킷 타운
▷주관 : 비스킷 사운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