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 - 어느 오후
[어느 오후] 겨우 애써서 미워해 봐야 당연하듯 사랑하고 있었던 날들. 아끼고 아꼈던 너의 이름을 담아. - CREDIT - Lyrics / 희재 Composed / 희재 Arranged / 희재 Vocal / 이효민 Piano / 박민주 Guitar / 심윤구 Bass / 김준호 Stri...
  • 좋아요
  • 댓글
다시 불러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