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들 - 다가당
오리진 오브 전복들 트릴로지 #3 ― 다가당 ― 단편선 (오소리웍스, 프로듀서) 전복들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팝 밴드다. 전복들이란 이름은, 물론 무언가를 전복(overthrow)시킨다는 뜻도 포함하지만, 한편으론 '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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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들 - 원정이는 깔끔해
오리진 오브 전복들 트릴로지 #2 ― 원정이는 깔끔해 ― 단편선 (오소리웍스, 프로듀서) 전복들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팝 밴드다. 전복들이란 이름은, 물론 무언가를 전복(overthrow)시킨다는 뜻도 포함하지만, 한편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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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들 - 봄나물
오리진 오브 전복들 트릴로지 #1 ― 봄나물 ― 단편선 (오소리웍스, 프로듀서) 전복들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팝 밴드다. 전복들이란 이름은, 물론 무언가를 전복(overthrow)시킨다는 뜻도 포함하지만, 한편으론 '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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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들 - 할머니 댄스
[할머니 댄스] 라이너노트 아이의 아이와 함께 추는 춤 ― 고창일 (전복들) 지난 12월 1일 발매된 싱글 〈할머니 소파〉를 한참 만들던 여름쯤이다. 편곡 회의를 앞두고, 원정이가 코드 네 개로 된 새로운 스케치를 가져왔다. 〈할머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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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들 - 할머니 소파
[할머니 소파] #라이너노트1 "가족에 관한 오래된 기억을 되짚어보는 소프트록" ― 단편선 (음악가, 프로듀서) 전신인 우주전복부터 고려하면, 밴드 전복들을 거쳐 간 이들의 수는 적지 않다. 큰돈 벌기 어려운 인디밴드를 유지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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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들 - 전복코믹스
“체 게바라와 피터팬의 중간 그 어디쯤” 오래전 일인데 마치 어제 일처럼 눈에 선명한 기억들이 있다. 그것이 오랜 시간 반복해 겪은 일이라서 그럴 수도 있고, 실제로 인상적인 장면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온갖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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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들 - We Are Here And Everywhere
전복들 [We Are Here And Everywhere] ― 라이너 노트 "‘있음’으로 되새기는 ‘되기’의 노래" ― 정병욱(대중음악평론가) 우리는 저마다 여러 가지 가면을 번갈아 쓰며 살아간다. 거짓된 외면이 아닌 그저 필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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