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다 (irda) - 7942
이르다 (irda) [7942] 우리의 마음은 쉬이 가볍기도, 하염없이 무겁기도 하여 지나가는 감정들을 읊조리곤 잊어버린다. 이르다의 첫 번째 싱글 앨범. CREDIT Composed by 박채린 Lyrics by 박채린 Arranged by 이르다 Guitar by 이희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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