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일지 no.10725 갑자기 내리는 비로 진흙탕이 되어버린 길에 작은 내 발자욱을 남기고, 어느 여름밤 반짝이는 초록 숲에 한 번쯤 내 숨을 얹는 것만으로도 이곳에 다녀갈 이유는 충분했지! 딱 하나. 네가 날 언제까지나 기억해줬음 ...

비상 비상. 지구에는 도무지 나랑 비슷한 게 없는 것 같아. 얼른 빨강불을 켜자. 삐요 (BBI-YO) !!!!!!!!! [Credits] Produced by 이나래 Lyrics by 이나래 Composed by 이나래 Arranged by 이나래 Piano by 이나래 Guitars by 유웅열 Ba...

이나래가 건네는 다정한 밤 인사 “잘 자요! ♥” 그의 목소리에는 아득한 새벽의 포근함이 있고,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가진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단단한 울림이 있다. 그러니 우리는 귀를 기울일 수밖에. 네이버 NOW. ...

이나래의 새로운 이야기 [Our Cinema] 우리에게 남겨진 한 편의 영화같은 순간들, Scene #1 <Someone Special> Produced by 이나래 Lyrics by 이나래 Composed by 이나래 Arranged by 이나래 Vocal 이나래 Piano 조여진 Bass 정수민 Drum...

밤을 지나온 푸른 새벽, 일렁이는 위로 "내가 안아줄게요" 이나래 두 번째 EP [Poom] 스스로 빛을 낼 줄 아는 사람의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얼음과 바다의 사이, 낮과 밤의 사이를 건너는 지친 이들에게 포근한 품이 되어준다. 이나래의...

낯선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포근했던 기억의 조각을 찾아가는 길. .’를 선공개한다 (All the way to you)년 만에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돌아올 독보적인 음색의 아티스트 이나래가 리드 싱글인 ‘우리의 바다에, 3올가을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