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수 - 밤
'서현수' [밤] 혼잣말 같은 노래. 매일 밤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담은 노래입니다. 작·편곡은 지난해 발매한 "미술학원"이라는 곡에서 함께한 저의 좋은 친구이자 최고의 프로듀서 'dress'와 함께했습니다. 사...
  • 좋아요
  • 댓글
다시 불러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