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뫼 -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는 것뿐이에요
문희뫼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는 것뿐이에요] 어려웠던 해의 마지막에 보내고 싶었던 말들입니다. 작년 말에 빌었던 올해의 소원들은 어떻게든 사라졌지만 내년에는 또 다른 소원을 빌어보고 싶습니다. [CREDIT] 작곡, 작사, 편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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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뫼 - 백야, 꽃
문희뫼 [백야, 꽃]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지만, 어둠 속을 걸을 땐 그때가 해가 뜨기 얼마나 전일지 알지 못한다. 지금이 제일 어두운 순간이겠지 하지만, 더 어두워지기만 한다. 비가 내리다 그쳤다 하던 날에 지겹게 듣던 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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