륜섭 (RYUN) [같이 걸을래] '모든 순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면 세상의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같이 걷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수줍은 다가감이 처음인 남자, 다가오는 사랑에 어색하지만 싫지 않...

'우리 처음 본 날 기억하나요. 웃음만 나왔었죠.' 사랑은 언제나 처음처럼 설렘만 가득한다면 좋겠지만 사랑을 하다 보면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익숙함 속에 포근한 말 한마디와 따뜻한 위로가 있는 그런 사랑을 좋...

당신의 아픈 생각 아픈 마음 아픈 기억 아픈 모든 것들은 모래알일 것입니다. 당신은 그보다 더 큰 바다니까 작은 모래알 하나쯤은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아픔 없는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s> Composed by 김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