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첸(ROCHEN) - 별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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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첸 (ROCHEN) - 헤엄
나에게 사랑이란 언제나 멀게만 느껴지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또는, 어쩌면 서툰 마음이 부끄러워 그동안 숨기고 싶었을지도 모르는 나의 이야기. 비록 그게 짝사랑일지라도 나의 오랜 설렘으로 남아줘서 고맙다고, 그대란 바다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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