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저씨 - 오해면 좋겠어
22년의 세월을 거슬러 낡은 기타가 만들어낸 기적 "두 아저씨" 20대였던 1996년 '두 아저씨' 윤승렬 황종률 두 멤버는 팀 결성을 약속했었다. 가슴속에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IMF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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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저씨 - 꽃 너에게
AOR 사운드를 선보이는 두 아저씨 '씨티팝'과 더불어 최근 음악관련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는 'AOR'의 공통점은 뚜렷한 형체는 없으나 들으면 '무엇인지 구분 할 수 있을 것'같은 분위기와 스타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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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저씨 - 남산 위에서
사랑은 더 진해질까? 남산 위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마법 두 아저씨가 봄 노래 ‘남산 위에서’를 발표했다. 지난 12월, ‘거리엔 크리스마스’로 결성 20년만에 데뷔한 두 아저씨의 신곡 ‘남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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