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벌 - 정리의밤
꽃과벌 [정리의밤] "너무 많은 사람 속에, 너무 많은 생각들과 나는 점점 사라지네 서 있을 수가 없어 그냥 나도 저 많은, 셀 수 없는 나무들, 너처럼 될 수 없나 이름없는 나무들" [01 나무들처럼 가사 中] 가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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