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정민 - 이불

고래와 정민 [이불]

안녕하세요 고래와 정민 입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이 길가를 뒤덮을 때 듣기 좋은 노래,

‘이불’을 가져왔습니다.

이 노래는 서로에게 전하는 말들이나 감정들이 지금 날씨에 포근한 이불처럼 따뜻하게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좋은 진심이 누군가에게 그대로 전해진다는 것이 어렵고 어려울 수가 있지만. 오래 걸리더라도 천천히, 내 마음 가득 담아서 예쁘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차분함 안에 서로 엉켜있는 리듬들이 매력적인 곡

‘이불’입니다.

CREDIT

어쿠스틱기타, 노래 김정민

일렉기타, 코러스 최보성

콘트라베이스 한다빈

드럼 김온유

녹음 김정민 (어쿠스틱기타, 노래, 콘트라베이스, 드럼) @스튜디오 완성

    최보성 (일렉기타, 코러스) @보성이네

그림 이자람

믹스, 마스터 김정민

PUBLISHED BY BISCUIT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