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구 [Dear My Forest]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사랑하는 조카 숲아.
네 이름처럼 많은 것을 품고, 나누는 사람이 되길 바라.
웃음도 울음도 아름다운 너란 걸 잊지 말고,
언제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
God bless you.
[Credit]
Produced by 한현구
Lyrics by 한현구
Composed by 한현구
Arranged by 한현구
Acoustic Guitar by 한현구
Electric Guitar by 윤태현 (Track 2)
Mixed by 한현구
Mastered by 윤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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