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은 어느 밤, 무던했던 하루 끝
그 여름 밤 잊지 못할 우리의 약속
‘더 한즈’의 프론트맨으로 잘 알려진 배성광의 솔로 프로젝트 ‘찰리빈웍스’. 일 년 남짓한 시간 동안 활동한 끝에 나온 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연남동 번화가를 뒤로 한 조용한 길목. ‘숨어 있는 공간이고 싶다’는 주인장의 바람과는 달리 음악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이들이 모여든 이 곳.
정재승 - rest in piece
두고 - 여름이 오기 전에
고경빈 - 제일 좋아하긴 해
거노(keono) - AWAY
김영우 - 다 너였다
송동주 - 안아줘요(2203호)
임엘린 - 그대가 사랑했던 시간
민광진 - 부주의, 부주의하고, 부주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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