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걷는 어른의 동화를 들려드립니다]
색을 담아낼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다소 편협하고 , 무거울 수 있겠지만
꾸준히 방향을 잃지 않는다면
어느새 어딘가에 깊이 자리 잡아
배어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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