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 (태!) - 밤밤 (nights again)
무언가를 완성한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난 일 같습니다. 이만큼이나 해낸 자신이 엄청 자랑스럽다가도 조금 더 스스로를 다그치지 못한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나를 도와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해 베풀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순간조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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