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녹여주는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 류석원의 Digital Single [다 좋을 수는 없을 테니까]
갑작스러운 추위를 모두 녹여줄 류석원의 [다 좋을 수는 없을 테니까]는 매 겨울 발매되는 벽난로 재즈 시리즈의 세 번째 곡으로, 멀어지는 이를 향한 섭섭한 마음을 애써 감춘 이의 심정을 담아낸 곡이다.
괜찮아 보이고 싶어 하는 이의 마음을 위해 멜로디와 튠을 더욱 밝고 경쾌하게 하여 청자들로 하여금 기억 저편의 아련한 추억들을 상기시킨다.
낭만 가득한 자신만의 음악으로 언제나 대중들에게 감성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류석원의 Digital Single [다 좋을 수는 없을 테니까]와 함께 괜찮은 척 애쓰느라 고생했던 올해의 나를 위로해 주는 건 어떨까.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류석원
Composed by 류석원
Arranged by 류석원
Vocal & Whistle by 류석원
Piano by 오환희
Bass by 이동민
Drums by 허예찬
Artwork by 임서현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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