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몰라 '이상한 형태의 마음' Series No.2
[텔레파시]
"가끔 난 텔레파시 같은 알아차림에 놀라곤 해.
이 알 수 없는 교감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당신과,
또 다르게 존재하는 생명체인 내가 만들어낸
오랜 기간에 걸친 눈치의 역학 또는 정서적 교류일지 몰라."
- Credits -
혹시몰라
전영국 (vocal)
이강국 (a.guitar/vocal)
Written by 이강국
Arranged by 이강국, 정명환
A.Guitars, Keyboards by 이강국
Baritone/Lap Steel Guitar by 정명환
Produced by 혹시몰라
Recorded by 이강국, 정명환 @484워크룸
Mixed and Mastered by 고도현
Cover Art by 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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