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인사도 하지 못하는 사이가 되어버린 우리, 나와 같은 생각이길 바라는 나.
속으로만 생각했던 마음을 꺼내 보려 합니다.
CREDIT
Composed by 임준형
Lyrics by 임준형
Arranged by 임준형, 이치우, 신진호, 김재형
Vocal 임준형
Chorus 임준형
Guitar 임준형, 신진호
Piano 김재형
Bass 최태석
Drum 이치우
Recorded by 서명관 @heatwave_studio
Mixed by 이치우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Album Photograph by @kimddubuck
PUBLISHED BY BISCUI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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