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ie의 첫 EP [새벽을 걸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Wolfie의
첫 EP이자 타이틀 곡인 ‘새벽을 걸어요’.
[Wake up]과 [Cold outside]에 이어지는 새벽 이야기의 마침표이다.
복잡한 생각과 감정들로 잠을 뒤척이다 집 밖을 나선다.
무엇이 원인인지 콕 집어 설명할 순 없는 탓에 더욱 답답하기만 하다.
이럴 때 누군가 내 옆을 같이 걸어주며, 괜찮아? 다 괜찮을 거야 라는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새벽을 걸어요]는 당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괜찮아요, 이곳에 다 털어놓고 돌아가요.’
[CREDIT]
Lyrics. Wolfie
Composition. Wolfie
Arrangement. Wolfie
Vocal. Wolfie
Synthesizer. Wolfie
Mixing engineer. Wolfie, Floppy at B501studio
Mastering engineer. Wolfie, Floppy at B501studio
MV director. Wolfie, Floppy
Camera. Flo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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