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앨범이자 첫 싱글 앨범에 담긴 Call me baby 라는 곡은 가벼운 느낌의 알앤비로 썸을 타는 남녀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가사에는 공감각적 표현을 통해 스무살의 설렘을 재치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선보이는 첫 앨범인 Call me baby는 많이 서툴지만 많은 걸 배운 앨범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Julie
Producer | 25
Mixing | 25
Mastering | 25
Bass | 손기수
Piano | 신중용, Julie
Album Photo | 김동섭, 류호철, 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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