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e
저는 힘든 날이 오면 늘 자책하기 바쁘고
오늘 하루 고생했다 말해주기보다 버거웠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같은 이유로 지쳐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쳐있을 여유도 없는 사람들에게
3분이 채 되지 않는 이 노래를 듣는 시간이
잠시나마 편안한 틈을 내어주었으면 합니다.
[ Credit ]
Composed by SOOM
Lyrics by SOOM
Arranged by 박은주, 은화, SOOM
Vocal by SOOM
Chorus by SOOM
Piano by 박은주
Guitar by 문동훈
MIDI Programed by 은화
Produced by 박은주
Recorded by 이주찬
Mixed by 은화
Mastered by 허정욱 at StudioGirok @studio_girok
Cover Designed by ZINHYUNG @zinhyung
PUBLISHED BY BISCUI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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