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밤 [새벽녘]
결국 오늘도 밤을 새고 말았다.
알 수 없는 마음과 함께 새벽길을 나선다.
Credit
Composed by 홍기은
Arranged by 홍기은
Lyrics by 박예담
Drums by 조광원
Contrabass by 김홍비
Piano by 홍기은
Cello by 정구상
Vocal by 박예담
Mixed by 안태봉 @Mushroom Studio (2, 3, 4)
Mastered by 강승희 @Sonic Korea
Art by 박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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