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화분이지만 꽃을 피우고 싶은 발악
지난 6월 29일 'name card'라는 더블 싱글을 선보였던 sixty one이 이번엔 [화분]이라는 싱글을 공개했다.
다소 어려운 상황과 그러는 와중에 벗어나려는 발악을 표현해낸 노래이며 다소 참담한 과정들이 담겨있는 어떻게 보면 슬픈 곡이다.
더불어 sixty one은 앞으로도 더 좋은 곡 들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보여주며 다음 음원 작업에 들어갔다.
CREDIT
composed by. chillingcat, sixty one
arranged by. chillingcat
lyrics by. sixty one
mixed by. sixty one
mastered by. sixty one
Album Art by. L.petra
PUBLISHED BY BISCUIT SOUN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