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사람들은 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저마다의 상황에 애쓰며 살아간다.
때론 안 풀리고, 때론 정신 없이 바빴을 각자의 하루 끝에서
잠에 들기 전,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는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노래.
어쩌면 힘들고 우울할지 모를 사람들의 마음에 짧지만 묵직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
■ 크레딧
Vocal : 누리
Drum : 한호철
Bass : 박천욱
Piano : 한호철
Guitar : 이태욱
Composer By : 누리
Lyrics By : 누리
Arrange By : 누리, 한호철
Mixing & Mastering : 어그먼트 @Augment Studio
Album Art & Design : 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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