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륜섭(RYUN)은 의 데뷔 앨범 '위로' 이후 두 달여만에 싱글 2집으로 돌아온다.
륜섭(RYUN)은 오는 25일 싱글 2집 '카페라떼'로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여름 밤바다를 그리며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첫 싱글 앨범 '위로'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주목받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카페라떼'는 소프트R&B 장르로 풀어낸 곡이다. 륜섭(RYUN) 특유의 R&B 감성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선선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다.
이번 신곡의 가사는 연애 초반 설렘이 지나간 자리에 신뢰와 사랑이 깃들게 된 오래된 커플의 익숙함과 포근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사랑스러운 연인을 카페라떼로 비유하여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륜섭(RYUN)은 지난 8월 직접 작사와 작곡한 '위로'로 데뷔했으며 가수 장덕철의 '꿈''예쁘다'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활동하고 있는 신예 륜섭(RYUN)은 공연 활동으로 많은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륜섭(RYUN)의 두 번째 싱글앨범 '카페라떼'는 10월 25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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