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며 기타치는 수미와 키보드 지선으로 이루어진 텔레파시의 첫 싱글 <우리의 계절은>
지나간 과거가 때로는 시간이 흘러도 나를 계속 지배한다. 하지만 그 속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그때를 그대로 추억하며 나에게 주어진 현재를 사랑으로 감싸 안을 때 성숙한 어른이 되어감을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함께 그 과정의 감정들로 따뜻하고 편안하게 노래한다.
CREDIT
Composed by 수미
Lyrics by 수미
Arranged by 텔레파시
Guitar 수미
Keyboard 지선
Drum & Bass 수미
Recorded at Hertz studio, Yes U Studio
Produced by 텔레파시, 정지영
Mixed by 정지영 @후추 스튜디오
Mastered by Gus Elg @Skyonion Studio
Cover designed by G.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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